규칙적인 섹스의 6가지 장점



◇ ’콜록 콜록’ 감기여 안녕 ~ = 일주일에 1~2회의 섹스를 하게 되면 감기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항체의 


면역 레벨이 향상된다.


미 필라델피아에 있는 윌크스 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규칙적인 섹스를 하게 되면 면역을 높여주는 항체인


이뮤노글로빈(immunoglobin) A의 수치가 3분의 1 가량 올라간다.


 


◇ 섹스는 ’동안(童顔)’의 비결 = 스코틀랜드 로열 에든버러 병원 연구진의 실험결과,


7~12년 가량 젊어 보이는 ’슈퍼 동안’들은 일주일에 평균 4회 이상의 섹스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섹스가 ’동안’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면서 섹스하는 동안


머리카락과 피부를 윤기있게 하는 것과 관련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아지는 것도


 그 한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 살 빼는 데도 도움 = 섹스는 분 당 4칼로리 이상의 열량이 소모된다. 30분간 섹스를 하는 것은


허쉬의 키스초콜릿 4개를 소비하는 것과 같은 양의 열량이 소모된다.


 


◇ 편두통에도 좋다 = 섹스하는 동안 성적 흥분이 고조됨에 따라 엔도르핀과 코티코스테로이드의


양이 증가되며 이는 편두통을 치료하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뉴스위크는 전했다.


 


◇ 규칙적인 생리주기 촉진 = 컬럼비아대학과 스탠퍼드대학 공동 연구진에 따르면


일주일에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섹스를 하는 여성들은 불규칙적으로 하거나


아예 섹스를 하지 않는 여성보다 생리주기가 규칙적이다. 물론 오르가슴 보다는 친근함이


더욱 중요한 요소라고 연구에 참가한 윈프레드 커틀러 박사는 말한다.


◇ 몸의 ‘고장’도 예방 = 섹스를 규칙적으로 하면 나이가 들어 발생하는 요실금 현상을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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