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가 예쁘면 생기는 일

 

 

호주 유명 미식축구 선수 "칼 로턴"은 

 

조각 같은 외모와 몸으로 인해 

수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스타였다.

 

 

그런데 어느 날 부터 자신을 좋아한다는 여성이

자신의 SNS로 끊임없이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했고

칼 로턴은 결국 그 스토커를 만나보기로 한다.

 

그리고 칼로턴은 그 스토커와 만난후 연인이 되었다 ..

 

 

 

 

 

스토커의 정체는 여성 속옷 모델인 "로지 반"이란 여성이었고

칼 로턴은 만난 자리에 첫눈에 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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